5월 4일, 5일 1시 특별공연…대학로 학전블루 소극장

▲학전 어린이 무대 ‘슈퍼맨처럼-!’ 공연 모습
▲학전 어린이 무대 ‘슈퍼맨처럼-!’ 공연 모습

[헤럴드경제 시티팀 = 이수현 기자]학전 어린이 무대 ‘슈퍼맨처럼-!’이 어린이날을 맞이해 5월 4일과 5일 오후 1시에 특별 공연을 마련한다. ‘슈퍼맨처럼-!’은 가족극이다. 장애에 대한 편견을 버리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등장인물은 초등학교 5학년 ‘정호’와 동생 ‘유나’, 소년 ‘태민’이다. ‘정호’는 교통사고로 척수가 마비돼 휠체어를 타고 다닌다. ‘태민’은 축구를 좋아하는 소년이다. ‘슈퍼맨처럼-!’은 세 등장인물이 친구가 되는 과정을 담는다. 이 작품은 2013년 장애인먼저실천상 우수실천상을 수상했다.학전은 이번 어린이날 맞이 특별공연에서 가족 관객들을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3인 이상 예매자 선착순 30팀에게 낫소 축구공 ‘투지 트래퍼’를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는 학전 홈페이지(www.hakchon.co.kr) 또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학전 관계자는 “이번 특별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장애에 대한 편견을 버릴 수 있길 바란다”며 “특히 5월 5일 공연에는 전문수화통역사가 출연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통합의 무대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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