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윤진서가 신세경의 존재를 눈치챈 것으로 보인다.2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백수찬, 오충환 연출/이희명 작가) 9회에서 염미(윤진서)는 오초림(신세경)을 위해 몽타주를 작성하다 중요한 사실을 알아냈다.이날 오초림은 염미와 술을 마시면서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다 염미는 "아까 최무각(박유천) 형사랑 몽타주 실에서 뭘 한거냐"고 물었다. 초림은 "제가 찾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 그렇다"고 털어놨다.이에 두 사람은 함꼐 몽타주실로 갔고 염미는 초림이 몽타주를 작성하는 걸 도왔다. 초림은 "웃는 얼굴이다. 웃는상이라고 해야 하나? 눈은 피곤에 찌들었지만 애써 웃는 눈이다"라고 상세하게 말하기 시작했다. 염미는 초림이 얘기한 토대로 몽타주를 완성해나갔다. 그녀는 "초림씨 항상 밝아서 아무 근심없는 것처럼 보였다"고 말을 꺼냈다. 이에 초림은 "감추려고 더 많이 웃고 남을 웃기고 싶은지도 모르겠다"고 속마음을 털어놧다.
다음 날, 염미는 초림이 몽타주를 완성할 수 있도록 혼자 일을 계속해 나갔다. 그녀는 혼자 그 작업을 계속 이어나갔고 누군가와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는 고민을 하다가 자신의 사건 파일에 있는 한 여자를 떠올렸다.죽은 최은설의 친 모였다. 염미는 초림의 말로 완성한 몽타주를 출력해 확인하고는 깜짝 놀랐다. 그때, 무각과 초림이 이제 막 서로 들어오고 있었다. 염미는 오초림이 생각하는 여자가 죽은 해녀라는 걸 인지했다. 과연 염미는 두 사람 사이의 연결 고리를 찾아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