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백진희기자] 옹달샘 하차 여부에 대해 JTBC가 "기회를 주겠다"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29일 JTBC 측은 복수의 매체를 통해 "제작진과 논의한 결과, 옹달샘은 JTBC 프로그램에서 하차는 없는 것으로 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JTBC 측은 옹달샘 유세윤, 장동민, 유상무와 방송 촬영에 대해 "앞으로 함께 할 것이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현재 옹달샘이 출연 중인 JTBC 프로그램은 장동민의 경우 '엄마가 보고있다', '크라임씬2', 유세윤은 '비정상회담'·,'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마녀사냥'에 출연하고 있으며 유상무는 다음달 중순 방송되는 '5일간의 썸머'에 출여나고 있다, 이에 옹달샘이 JTBC에서 하차할 경우 방송에 차질이 생길 뿐만 아니라 후임을 구하기가 어려울 것으로 예견, JTBC 측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그동안 옹달샘이 '팟캐스트'가 아닌 방송을 통해 보여준 모습을 미루어 보아, 기회를 주고 싶다는 입장을 밝힌 것. 한편, 옹달샘 멤버들은 과거 인터넷 팟캐스트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 일명 '옹꾸라'를 통해 여성 비하 발언, 삼풍백화점 생존자 모욕, 장애우를 암시하는 발언 등으로 뭇매를 맞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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