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차은수가 기자들 앞에서 이경에 대해 폭로했다.4월 30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84회에서는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이경(박탐희 분)의 실체를 밝히려고 하는 차은수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차은수는 어떤 이유인지 제대로 밝히지 않고 봉국을 불러냈다. 그 자리는 차은수와 최이경의 인터뷰 자리였다.아무 것도 모르는 한도(서범석 분)은 봉국을 데리고 가 차은수에게 소개하며 “무대 복귀 축하한다”라고 인사했다.차은수는 서봉국(윤희석 분)과 통성명을 하고 “저 쪽에 앉으세요 좋은 구경 시켜드릴 테니까”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이후 이경이 도착했다. 이경은 그 자리에 봉국이 있다는 것을 몰랐다. 기자는 “최이경씨 감회가 남다를 텐데 각오 한마디 해주세요”라고 물었다.
이경은 “이제는 최이경은 죽었어요. 이제 제가 부르는 모든 노래는 천국에 있는 내 딸을 위한 진원곡이 될 겁니다”라고 답변했다.이어 기자는 차은수에게 “돌연 은퇴한 이유가 석연치 않았는데”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차은수는 기다렸다는 듯 “저기 선글라스에 모자를 쓴 남자 누군지 알겠어요? 서봉국씨! 모자 선글라스 벗어요”라고 말했다.봉국은 모자와 선글라스를 벗어야 했다. 차은수는 봉국을 가리키며 “저 남자와 같은 이유로 은퇴했었습니다, 저도”라고 고백했고 이에 당황한 이경의 모습이 클로즈업 되면서 긴장감을 자아냈다.한편, 이날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는 위기감과 두려움에 모두와 연락을 끊고 잠수를 타는 이경의 모습이 그려졌다.이경이 걱정된 봉국은 찬우에게 전화를 걸어 “내가 아니라 너다!”라며 소리쳤고 이후 장면에서는 납골당에서 눈물을 흘리는 찬우와 이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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