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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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백진희기자] '크라임씬2' 하탐정으로 변신한 하니가 특유의 '빙구웃음'을 발산했다. 29일 방송된 JTBC ‘크라임씬’에서는 한 명의 여자를 사랑한 다섯 남자가 얽힌 충격적인 살인사건 ' 재벌가 여대생 살인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이날 장동민은 피해자 김재희의 남자친구인 장남친, 하니는 하탐정, 재미교포 장진은 장교포, 엑소의 시우민은 시가수, 홍진호는 김재희의 소꼽친구인 홍베프, 박지윤은 사업가로 분해 범인 찾기에 나섰다.처음으로 탐정을 맡은 하니는 방송 초반부처 설레는 마음을 애써 다잡으며 범인을 잡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하니는 사건현장을 둘러보며 오감을 총 동원한 수사에 나서 다양한 단서를 찾고 그것들을 조합해 나갔다. 그 과정에서 자신도 모르게 튀어나 나오는 특유의 귀여운 애교와 빙구 웃음이 크리임씬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1차 범인 추적 과정에서 용의자는 15년동안 피해자를 짝사랑한 홍진호와, 평소 여자친구인 피해자에 대한 분노가 극에 달했던 장동민이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됐다. 앞서 멤버들 앞에 선 장동민은 자기소개를 이어가자, 멤버들이 “무슨 자기소개를 하고 있어”라고 분노하자, 장동민은 “아이엠 그라운드”라며 농담을 했고, 이에 하니는 웃음을 참지 못해 수사를 잠시 중단하기도 했다. 또한 용의자 탐문 과정에서 장진이 들어서자 “와쪄요”라며 특유의 귀여운 애교를 발산해 보는 이의 엄마미소를 자아냈지만, 정작 장진이 듣지 못해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수사 과정에서 범인을 찾을 수 있는 중요한 정보가 담긴 서류봉투가 발견됐고, 이것을 본 장남친(장동민 분)은 "피해자가 직접 했다면 생일 파티에 부르지도 않았을 거다. 피해자는 모르는 사실이다. 서류를 누군가가 이후에 준 거다"라며 진지하게 결백을 주장하는 과정에서 어디에서 재채기 소리가 들렸다. 범인은 바로 하니, 장동민과 멤버들의 눈총에도 불구하고 하탐정은 재채기를 멈추지 못하고 계속해 폭소를 자아냈다. 간신히 재채기를 멈춘 하탐정은 민망해 하며 "누가 그런 거 같냐"고 능청스럽게 물어보며 사건에 집중했다.

한편, 이날 ‘크라임씬2’에 처음 출연안 엑소 시우민은 범인을 찾는데 중요한 단서가 될 ‘립스틱 자국이 묻은 베개’를 찾아내 사건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주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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