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최근 자동차를 구매하려는 이들 사이에서 신차 시장이나 중고차 시장보다 더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 바로 장기렌트와 오토리스 시장이다. 자동차 장기렌트와 오토리스는 세금이나 보험에 대한 부담 없이 국산 차뿐만 아니라 외제차도 저렴한 월 납부금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신차 구입 후 감가상각에 비하면 차라리 리스나 장기렌터카가 훨씬 이익이라는 인식이 퍼지고 있기 때문이다.이에 장기렌트와 자동차리스 가격비교 사이트인 ‘오토마스터’에도 차량 구입 방법을 문의하기 위해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오토마스터’ 관계자에 따르면, 올 들어 장기렌트 및 오토리스 가격 비교를 위해 신청된 비교견적 건수는 지난 해 동월에 비해 약 150% 이상 증가했다.오토마스터 관계자는 “최근 장기렌트와 자동차리스는 초기비용이 적게 들고, 차량유지관리에 드는 비용을 회계처리 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개인사업자나 법인사업자 입장에서도 절세효과가 크다는 장점 때문에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중고차에 비해서도 신차를 내 것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오토리스나 장기렌트로 눈을 돌리는 소비자가 많다”고 분석했다.장기렌터카는 기본적으로 차량에 대한 모든 비용을 렌터카 기업이 자동차 제조사에 납부하여 구입하게 되고, 고객은 렌트사에 매월 렌트료를 지불하는 방법으로 이용하는 것이다.오토리스는 정해진 계약기간 동안 보험료, 자동차유지관리비 등이 모두 포함된 월 납입료를 부담한다. 장기렌트나 자동차리스가 가능한 차량으로는 국산 차량인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SM3, SM5, SM7, QM3, QM5), 한국지엠(쉐보레, 올란도, 아베오, 알페온, 크루즈) 등의 국산 자동차 외에도 벤츠(A클래스, C클래스, E클래스, S클래스), BMW(미니쿠퍼, 320d, 520d, x1, x3, x5, x6), 아우디(A3, A4, A5, A6, A7, Q3, Q5, Q7, TT), 폭스바겐(골프, 티구안, 더비틀) 등의 인기 수입차종이 대거 포함되어 있다.이에 대한 상세 스펙 및 최저 납부금 가격비교는 오토마스터 홈페이지( www.automaster.co.kr ) 내 1:1 맞춤 컨설팅을 이용해 무료로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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