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희정 기자] 여자들의 화려한 먹방이 이어졌다. 28일 방송된 tvN ‘식샤를 합시다2’ 에서는 딸기로 만든 각종 화려한 디저트가 소개됐다. 한 끼 식사에는 엄격하게 칼로리를 따지지만 항상 ‘디저트 배’를 따로 두는 여자들만을 위한 시간이었다. 특히 이날 카메오로 출연한 포미닛 허가윤의 먹방이 눈길을 끌었다. 제철 과일인 딸기로 만든 각종 디저트를 보고 눈이 휘둥그레진 허가윤은 “너무 예뻐서 먹기도 아깝네” 라더니 딸기 아이스크림부터 먹어치우기 시작했다. 상큼하고 달콤한 맛에 미간이 절로 찌푸려지는 모습이었다. 테이블에는 한 가득 딸기 케이크, 딸기 와플, 딸기 주스, 빵 등이 놓여 있었다.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면서도 입술에 휘핑크림을 잔뜩 묻혀가면서 먹거나 한입 가득 빵을 베어 무는 모습이었다.
딸기로 만든 디저트 만찬에 대한 만족도도 컸다. “딸기의 비타민씨가 레몬의 두 배라더니 피부가 좋아지는 것 같다” 라며 딸기 주스를 한잔 더 추가하기도 했던 것. 같은 시각 백수지(서현진 분) 또한 소박한 딸기 먹방을 선보였다. 신선한 논산 딸기를 물에 씻어 먹거나 딸기에 설탕을 뿌려서 졸여 만든 딸기잼을 식빵에 발라 먹고 또 흰 우유에 타서 먹기도 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항상 다이어트에 대한 강박으로 칼로리를 따지기 바빴던 백수지 또한 막 만든 따끈한 딸기잼을 넣은 우유를 맛보고는 감탄을 금치 못하는 모습이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실연의 상처에 폭식을 하는 백수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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