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연예가중계'에서 배우 정우를 만났다.9일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는 '매력남 정우와의 로맨틱 데이트'가 방송됐다.정우는 전남 해남의 촬영 현장에서 무전 여행을 콘셉트로 촬영에 임하고 있었다. 촬영이 힘들지는 않냐는 질문에 그는 "일단 광고고~"라며 웃음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또 무전 여행시 꼭 챙겨야 할 3가지를 묻자 그는 핸드폰, 베개를 언급했다.정우는 보기와 다르게 잠자리가 바뀌면 숙면을 잘 못 취하는 스타일이라 베개를 꼭 챙겨간다고 말했다. 마지막 한 가지는 여자 친구냐는 질문이 돌아오자 그는 어쩔 줄 몰라하며 얼굴에 웃음을 머금은 채 쑥쓰러워했다.그는 우선 31일간 전국 방방곡곡을 돌게 된다며 "부산은 꼭 갑니다잉~"이라며 부산이 좋다고 언급했다. 또 그는 영화 '히말라야'에서 함께 촬영을 마친 황정민에 대해서도 운을 뗐다. 그는 낯선 외국에서 굉장히 큰 힘이 드는데 되어줬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여자형제에게 소개시켜줘도 괜찮을만한 동료가 누구냐는 질문에는 정적이 답으로 돌아왔다. 그는 한참을 생각하다가 "어...없는데?"라고 대답했다. 주변인들이 별로인걸로 몰아가자 그는 "그냥 별로 말고, 완전 별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OX 토크에서 정우는 인기가 거품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인기에 연연해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연연해 하는 것 자체가 자신을 더 힘들게 만드는 것 같아서라고. 또 지금 인기에 만족하냐는 질문엔 "반반"을 선택했다. 그러다 다시 "딱 좋은 것 같아요. 지금도 감사드리죠!"라고 부연 설명을 더했다. 한편 정우는 믿고 볼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며 마지막으로 포부를 밝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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