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윤희 기자] ‘썸남썸녀’가 진정한 사랑을 찾기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지난 2월 설특집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방송됐던 ‘썸남썸녀’가 정규 편성됐다. 파일럿 당시 출연했던 김정난, 선우선, 채정안, 심형탁, 채연, 김지훈에 강균성, 이수경, 서인영, 윤소이가 합류해 새로운 팀을 꾸렸다. 28일 정규 편성 후 첫 방송된 SBS ‘썸남썸녀’에서는 새로운 멤버들이 합류해 팀을 꾸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채정안, 채연은 새 멤버가 85년생이라는 힌트를 받고 의아했으나 ‘남자를 못 믿는 여자’라는 수식어가 붙자 바로 받아들였다. 새 멤버는 “누굴 잘 안 믿는 내 모습을 깨고 싶다”는 바람을 밝힌 윤소이. 채정안, 채연과 한 팀을 이루게 되자 “언니들의 조언이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흥이 넘쳤던 언니들 채정안, 채연과 막내 윤소이가 합류해 썸녀팀을 완성했고 함께 밥을 먹으며 첫 만남을 시작했다. 또 윤소이가 사람을 잘 믿지 못하게 된 이유를 솔직히 털어놓으며 서로를 알아갔다. 이어 등장한 멤버는 “다 퍼줘서 남자들이 재미없어 하더라”는 연애 스타일을 밝힌 서인영과 “주변에서 하나 둘 결혼하고 노산이 가까워온다”고 초조해하는 이수경. 그리고 “진정한 사랑을 찾으러 왔다”는 강균성이었다. 여기에 피규어를 여자보다 더 좋아하는 남자 심형탁까지 2:2 커플팀이 꾸려졌다. 서인영의 집에서 시끌벅적한 첫 만남을 가진 커플팀은 누구 하나 빠지지 않는 개성만점 캐릭터로 어떤 조합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유일하게 멤버가 그대로 유지된 김정난, 선우선, 김지훈의 썸남매팀은 변함없이 가족 같은 친근감을 보였다. 썸남매팀은 티격태격 진짜 누나와 남동생 같은 케미로 눈길을 끌었다. 김지훈의 집에 모인 썸남매팀은 나의 연애성향을 파악해보는 ‘썸남썸녀’ 문진표를 통해 연애 성향을 공유하며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제작발표회에서 장석진PD는 “‘썸남썸녀’는 출연자끼리 썸 타고 짝 찾는 프로그램이 아니라며 혼자서 할 수 없는 걸 도와가며 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팀이 만들어 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진정성, 진실성을 차별점으로 꼽으며 “스타들도 별다를 것 없는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고 느꼈다. 고민을 들어보니 이분들도 각자 사연이 있구나 실제로 다양한 만남의 경로를 찾아보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썸남썸녀’의 생활수칙은 ‘사랑을 찾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 한다, 사랑을 찾기 위해 서로 돕는다, 사랑을 찾을 때까지 함께 한다’로 명확했다. 함께 고민하고 서로를 이끌어주며 진정한 사랑을 찾기 위해 팀을 꾸린 ‘썸남썸녀’들이 기다려온 짝을 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썸남썸녀’는 솔로 남녀 스타들이 '썸을 넘어 진정한 사랑 찾기'란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동고동락하며 펼쳐내는 솔직하고 진솔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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