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조용직 기자] 영원히 추앙받을 민족영웅이며 독립운동가인 윤봉길 의사. 그가 대한독립을 염원하며 던진 폭탄은 도시락이 아니라 군용 보온병으로 된 것이었다.
검색 포털 줌닷컴(zum.com)이 지난 1월부터 진행한 ‘대한민국 역사 인식 개선 캠페인’의 마지막 콘텐츠 ‘청년, 목숨을 바치다. 영웅 윤봉길’을 29일 공개했다.
‘청년, 목숨을 바치다. 영웅 윤봉길’은 이 사이트가 진행한 역사 인식 개선 캠페인의 마지막 주제로, 윤봉길 의사가 홍커우 공원에서 폭탄을 투척하며 의거한 날로부터 83주년이 되는 4월 29일에 공개돼 더 의미가 깊게 다가온다.
특히 이번 콘텐츠에서는 익히 알려진 도시락 폭탄이 실제로는 ▶도시락인 아닌 군용 보온병이었다는 사실부터 ▶아내에게 이별을 고하며 남긴 일곱 글자 등, 윤봉길 의사에 대해 국민들이 잘못 알고 있거나 널리 알려지지 않은 흥미로운 역사적 사실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
그리고 일반인들이 종종 착각하는 또 하나. 윤봉길 선생, 안중근 선생을 이를 때 자주 쓰는 ‘의사’는 병을 고치는 의사(醫師)가 아니라 의로운 뜻을 실천하는 인물이란 뜻의 의사(義士)다. 이를 헷갈리면 이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줌닷컴이 지난 1월부터 국민들의 역사 인식 개선을 위해 매월 새로운 역사적 사건과 인물을 주제로 진행해온 ‘대한민국 역사 인식 개선 캠페인’은 30만여 명이 방문하고 8만명 이상이 SNS에 콘텐츠를 공유하는 등 많은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격려를 이끌어 냈다.
또한 이 캠페인은 광복, 3ㆍ1절, 안중근 의사 등 국민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적 사실과 위인을 주제로 잘 알려지지 않은 흥미로운 이야기를 시간 순 콘텐츠인 ‘타임트리(time:tree)’로 풀어내어, 지나간 과거사를 보다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한민국 역사 인식 개선 캠페인’은 타임트리 캠페인 페이지(http://timetree.zum.com/history-campaign)에서 동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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