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썸남썸녀’가 동시간대 공동 1위로 안방을 찾았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28일 방송된 SBS ‘썸남썸녀’는 4.3%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수도권 기준은 4.9%였다. ‘룸메이트’ 종영 이후 지난 22일 방송된 특집 다큐멘터리 ‘세기의 대결 메이웨어 파퀴아오’가 기록한 시청률(전국 2.3%, 수도권 2.6%)에 비한다면 2%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은 전국기준으로는 ‘썸남썸녀’와 동일한 4.3%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수도권에선 조금 뒤진 4.4%를 기록했다. 전국 기준으로 전주 방송분보가 0.3% 포인트 하락했다.

MBC ‘PD수첩’은 전국 3.0%, 수도권 2.9%를 기록했다. ‘PD수첩’의 전주 방송분은 전국 5.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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