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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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강다은이 이상형을 밝혔다.2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강다은은 이제훈이 이상형이라 했고 강석우는 괜히 시무룩해하며 웃음을 자아냈다.강다은은 조각 미남말고 훈남을 좋아한다 했고 강우석은 자기와는 먼 스타일에 시무룩한 듯 했다. 강우석은 자신이 80년대 대표미남이었지만 지금 세대와는 또 다르다 했고, 강다은은 이제훈같은 스타일이 좋다며 웃었다.강다은은 강석우에게 인기가 얼마나 많았냐 물었고, 강석우는 자기를 쳐다보며 울었던 여자들이 많았다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강석우는 엄마가 고등학교 때 자신과 결혼하겠다며 난리였다 했고, 강석우는 엄마친구가 그런 얘기를 해줬다더라며 열심히 얘기했지만 강다은은 별로 흥미가 없는 듯 했다.강석우가 톡 프로필 사진을 꺼내면서 과거 자신이 얼마나 멋있었는지를 보여주겠다 나섰다. 이어 영화 ‘겨울나그네’ 에 아빠들은 보고 나서 정말 좋았다며 감탄했고 두 사람이 함께 ‘겨울나그네’를 관람하기 시작했다.강석우는 순간 화면 속에 빠졌고, 강다은은 웃긴 듯 한 얼굴이었다. 강석우의 클로즈업된 얼굴에 강다은은 뭔가 이상한 것 같다며 웃었고, 젊을 때 예쁘게 잘 생긴 아빠의 얼굴이 묘했다며 그 심정을 전했다.

▲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강석우는 오빠와 비슷하냐 물었고, 강다은은 그런 것 같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강석우는 당시 후시녹음이었던 영화 사정에 대해 설명했고, ‘겨울나그네’가 첫 동시녹음 영화였다 밝히며 두 사람은 집중해서 영화 관람에 들어갔다.그런데 강석우의 키스신이 이어지며 어색하더라 했고, 강다은은 ‘헉’한 듯 했다. 강석우는 그때는 시늉만 했다며 찔린 듯 했고 조재현은 선배들이 시늉하는 척하고 실제로 키스했다는 풍문을 많이 들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그러나 강석우의 집중도와는 달리 강다은은 하품을 하기 시작했고 강석우는 지루해하는 강다은을 위해 빠른 배속으로 돌렸지만 영화가 끊어지며 자꾸만 처음으로 돌아갔고, 결국 강다은은 더욱 지루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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