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다음달 9일 안산 연희숲속쉼터에서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가정의 달 가족축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서대문구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서는 가족과 함께 하는 레크리에이션, 가족장기자랑, 가족운동회 등으로 꾸며진다. 또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필리핀, 베트남의 전통의상 및 놀이 체험을 비롯해 천연 냄새제거제 만들기, 5월에 쓰는 크리스마스카드, 찰칵 가족사진관, 추억의 달고나 등 다양한 가족체험마당이 열린다.

가족장기자랑과 가족운동회 참여 희망자는 내달 1일까지 서대문구 건강가정지원센터(02-322-7595, http://sdmfc.familynet.or.kr)로 신청하면 된다. 또 공연 관람과 체험부스 참여는 별도 신청 없이 가능하다.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이번 서대문구 가족축제에는 다문화가족들도 함께 참여해 화합의 장을 이룰 전망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대문구청 여성가족과(02-330-1292)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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