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봉희와 정아의 거래가 성사될까.5월 4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86회에서는 미혼모라는 것을 들킨 봉희(전익령 분)가 정아(이자영 분)를 협박하며 거래를 제안했다.지난 방송에서 정아는 봉희와 유나(김수정 분)의 유전자 검사를 했다. 정아는 봉희와 유나가 친모녀 사이임을 알게 되었다.정아는 봉희에게 주식의 반을 주지 않으면 이것을 시댁에 폭로하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봉희는 정아를 비웃으며 거래를 제안했다.이경(박탐희 분)과 봉국(윤희석 분)의 사고 당시 블랙박스를 세상에 공개하면 대경(조연우 분)에게 타격이 갈 거라는 것이다.
이날 방송에서 봉희는 다시 한 번 정아에게 “내가 이거 밝히면 가짜 기자회견 주선한 고모부, 이사회에서 가만 두겠어요?”라고 말했다.정아는 “정말 가지고 있어요?”라고 물었다. 봉희는 USB 하나를 꺼내며 “못 믿는 거 같길래 카피본 하나 만들었으니 확인해보고 이야기해요”라고 말했다.이후 정아는 대경에게 그것을 가져다주면서 이경 기사 막은 솜씨로 이것도 막아달라고 말했다.대경은 “원하는 게 뭐래?”라고 물었고 정아는 “서봉희가 미혼녀 주제에 딸 버리고 시집온 거 감춰주는 대가”라고 대답했다.대경은 깜짝 놀라며 “우선 팽팽하게 맞서면서 기다려보자고. 우리가 염원한 게 지금 코 앞이야”라며 신중한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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