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 ‘해피투데더3’에 출연한 한고은의 언니 한성원이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알려져 화제다.
지난 2013년 4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한고은과 언니 한성원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당시 한성원은 “어릴 적 한고은은 어땠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내가 완전 왕이었다. 초등학교 때 나를 졸졸 따라다니면서 ‘언니, 언니’ 그랬다”고 밝혔다.
이에 한고은은 “항상 언니한테 맞았다. 맞붙으면 내가 이길 수 있을 것 같았는데 그냥 맞았다”고 말했다.
또 한성원은 “인기가 정말 많았을 것 같다”는 말에 “고등학교 때 나를 보러 다른 학교에서 온 남학생들이 좀 있었다”고 덤덤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지난 2013년 당시 MBC ‘황금어장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한고은은 한성원에 대해 “95년도에 언니가 미스 남가주에 선정돼서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했다”며 “당시 언니는 미스코리아 미에 선발됐다. 우연히 나도 같은 해 슈퍼모델 대회에 나갔는데 난 똑 떨어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화면에는 한고은 언니 한성원의 과거 미스코리아 당선 모습이 공개됐고, 한성원은 한고은 못지않은 늘씬한 몸매와 이국적인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모습을 본 강호동 역시 한성원에 대해 “17년 전 한고은이 연예인이 되기 전 내가 아는 지인과 함께 LA에 있는 한고은 집에 방문한 적이 있다”며 “지인이 연예기획사를 운영 중이었는데 한고은 언니 한성원을 연예인으로 영입하려고 했었다. 그 정도로 한고은 언니의 미모도 뛰어났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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