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H스포츠=구민승기자 ] 롯데와 kt가 블록버스터급 트레이드를 성사시켰다.
롯데와 kt는 2일 경기를 마친 후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롯데 포수 장성우를 비롯해 윤여운 최대성 이창진 하준호가 kt로 유니폼을 입고, kt 토종 에이스 박세웅을 비롯해 안중열 이성민 조현우가 롯데로 이적한다. 유례없는 4대5 트레이드가 성사됐다. kt는 차세대 에이스들을 내보낸 이번 트레이드가 옳은 결정이 될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이번 트레이드의 핵심은 '장성우와 박세웅'이다. 장성우는 올해 22경기 타율 2할4푼5리 12안타 3홈런 12타점을 기록 중이지만, 강민호가 버티고 있는 주전포수의 벽을 넘기는 쉽지가 않았다. kt는 토종 에이스로 활약한 박세웅을 보내고 새롭게 5명과 함께 도약을 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도 롯데에서 새롭게 출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