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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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연예계 전화위복에 대한 토론이 공개되었다.4월 2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는 연예계에서 전화위복을 이룬 스타들에 대한 연예부 기자들과 방송인 들의 토론이 이어졌다.최근 장동민의 여성비하 논란으로 화가 바뀌어 복이 된다는 '전화위복'이 화두가 된 연예계. 특히 한창 일이 잘 풀리는 시점에서 장동민을 비롯. 유세윤과 유상무의 퇴출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화위복을 이룬 스타들과 그렇지 못한 스타들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대표적인 전화위복 성공 사례로 등장한 것은 김구라, 차승원, 싸이. 김구라는 과거 자신의 인터넷 방송에서 위안부 관련 비하 발언을 한 것이 문제가 되어 지난 2012년 방송에서 하차했다.그러나 이어 솔직한 모습과 진정성 느껴지는 사과. 그리고 가정의 위기가 공개되며 동정표를 사면서 더 사랑받게 된 상황.

이어 차승원은 아들 차노아가 대마초와 성폭행 논란에 휩쓸리며 이미지가 실추되고 바닥을 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차노아의 친부가 손해배상 걸며 상황이 뒤바뀐 케이스. 자신의 친 아들이 아님에도 악성 댓글을 쓰던 사람들에게 끝까지 아들을 지키던 모습을 보인 차승원은 악성 댓글을 쓰던 사람들 마저 자신의 팬으로 만드는 모습을 보였다.또한 싸이는 두 번의 군 복무라는 상상밖의 위기를 맞았던 사례. 그러나 총 4년 7개월 간의 군 복무 이후 그에게 돌아온 것은 '강남스타일'의 대 성공. 그리고 월드스타로 발돋움이었다.전화위복에 실패한 스타들도 있다. 일부 스타를 제외하고 순탄치 않은 경우가 다반사. 특히 사회적인 위화감을 일으키는 범죄인 병무, 도박, 성 관련 문제에 대해서는 대중들은 냉혹한 모습이다.이에 위안부 누드 파문을 일으켰던 이승연은 복귀했지만 곱지 않은 시선을 받고 있으며, 황수정은 필로폰 등으로 아직까지 비판 시달리고 있다. 특히 유승준의 경우 2000년대 초반 병역 문제로 전국을 뜨겁게 만들었다. 편법은 하지 않는다던 유승준은 입대 3개월을 앞두고 미국국적을 취득해 법무청의 분노를 샀다. 법무청은 이후 유승준을 입국 금지 시켰으며, 한국의 상업적 활동 비자를 금지한 상황. 또한 이수와 고영욱 등에 대해서도 대중들은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는 상황으로, 그들이 방송에 복귀해 전화위복을 이룰 수 있을지 아직도 미지수로 남아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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