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진세연이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진세연은 아버지가 평범한 사업을 하고 있다며 자세한 일은 잘 모른다 했고, 이에 mc들은 진짜 부자면 규모를 모른다며 웃음을 자아냈다.20대부터 50대까지 나이대별로 총출동한 ‘내 나이가 어때서’ 특집에 김응수, 신정근, 박은혜, 진세연이 입담을 자랑했다.진세연은 아직 연애를 한 번도 안 해봤다면서 학생 때는 엄마와 20때가 돼서 연애를 하겠다는 약속을 했고 20살이 됐는데 일을 하다 보니 연애가 어렵다 했다. 이에 규현은 학창시절 남자들이 가만두지 않았을 것 같다 물었다.진세연은 남자가 고백할 것 같으면 거리를 뒀다 했고 굳이 혼전순결을 지지하는 것은 아니라했다. 이에 윤종신은 진세연을 부탁한 자신의 친구가 결혼을 안 했다며 가족력이라 했고 김구라는 김국진에게까지 가족력이 있는 거냐며 불똥을 튀겨 폭소케 했다.진세연은 첫사랑과 결혼하는 환상이 있다했고, 느닷없이 미모가 절세미인이 아니라는 김구라의 말에 당황스러워했다. 윤종신은 김구라가 많이 부드러워진 거라며 편을 들었다. 그러나 데뷔하면서 바로 주연을 꿰차고 젊은 친구들답지 않게 진중하고 보수적인 모습을 보면서 재벌가, 정치인 딸이라는 소문이 많다 물었다.
▲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진세연은 전혀 그럴 일이 없다면서 그동안 조연, 아역 역할도 했지만 남들보다 빨리 주연을 맡았다면서 운이 좋았다고 할 수 있다 말했다. 이에 진세연은 집안에 돈이 많아 주연자리를 하는냐 물었고 mc들은 같은 조건에 돈이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게 낫다 말했다. 그러나 박은혜는 감독이 김구라면 그럴 수 있다 했고 신정근 역시 주연은 아니지만 대사라도 한마디 더 주는 거라며 웃음을 자아냈다.김구라는 진세연의 아버지가 IT쪽에서 사업을 한다는 말을 던졌고 진세연은 정말 평범하다며 난감해했다. 다들 물어 늘어지느라 정신이 없었고 진세연의 본명 ‘김윤정’ 에 김구라는 진짜 있는 집안은 이름을 못 바꾸게 한다며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김응수는 대천에 수영장이 있으니 진세연에게 수영을 하러 오라 했고, 윤종신은 김응수가 진세연에게 갑자기 잘해준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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