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일 근로자의 날을 시작으로 5일 어린이날까지 4일에 연차나 월차를 내면 5일 이상을 쉴 수 있는 황금연휴 기간이 다가왔다. 여행업계는 황금연휴 기간 동안에 국내여행은 물론이거니와, 해외여행도 특수를 누릴 것으로 기대한다. 또 이 기간을 활용해 자신의 외모를 가꾸고자 성형외과를 찾는 환자들도 늘 것으로 내다본다.

비교적 수술이 간단하면서 회복속도가 빠른 눈성형, 동안성형 등은 연휴기간에 충분히 시술이 가능하다. 특히, 리프팅이나 보톡스, 필러와 같은 시술은 최근 4050세대를 비롯해 2030세대까지 전 연령층이 피부관리 차원에서 그 수요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반대로 단순히 미용적인 측면만을 고려한 수술이 아닌, 기능적인 측면도 고려된 수술이 있다. 바로 휜코교정(휜코성형)이다. 휜코수술은 말 그대로 코의 뼈가 휜 경우에 하는 수술이다. 외부의 가격으로 인해 코가 휘는 경우도 있지만, 보형물이 휘거나 비염 같은 코 질환이 있는 경우도 해당된다.

또 연골이나 뼈가 휘어진 경우 오랫동안 방치하면 만성비염으로 발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꼭 휜코교정술을 받아야 한다.

‘만성 비염’이라고 하면 흔히 이비인후과를 찾아가 상담을 하거나 치료를 한다. 하지만, 뼈가 휜 이유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근본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기능과 미용적 측면을 모두 고려해 수술을 하는 성형외과가 바람직하다.

한 이비인후과에서 휜코교정을 받은 직장인 장완식(가명: 32세)는 기능적으로는 아무 이상 없이 수술을 마쳤지만 몇 달이 지나 보형물이 보이는 등 코에 구축현상이 와서 코재수술을 받아야만 하는 상황이 왔다.

이에 MVP성형외과 최우식 대표원장은 “코의 역할은 호흡하는 기관임과 동시에, 우리 얼굴에 중심부에 자리잡고 있어 이미지를 결정짓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비염 같은 코의 문제를 바로 잡는 것이지만, 바로 잡는 과정에서 미용적인 측면도 보완한다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코는 처음 수술을 잘못하게 되면, 구축현상 등 또다시 문제가 재발하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의인지를 확인하고 코수술을 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