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우리결혼했어요' 헨리가 예원을 위해 요리를 했다.18일 방송된 MBC 예능 '우리결혼했어요'에서는 헨리가 요리 재료를 썰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헨리는 오믈렛을 만들어 페퍼까지 솔솔 뿌리고 아침상을 완성했다. 또 야식을 만들어주겠다고 하자 예원은 헨리와 있으면 살 찌겠다며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헨리는 "내 목표 뭐라고 했지? 널 뚱뚱하게 만드는 것"이라며 해맑게 웃었다.헨리는 거침없이 파프리카를 썰고, 거침없이 양파를 썰었다. 그러다 헨리가 칼에 베인 듯한 비명을 지르자 예원은 깜짝 놀라 일어났다. 그런 예원을 보며 헨리는 "장난이야~"라며 또 해맑게 웃었다.
그는 마늘과 닭가슴살을 기름에 익히면서 눈이 매운지 눈을 계속 만져댔다. 또 헨리는 요리하다 말고 냉장고로 가서 청양고추를 가져왔다. 그는 매운 것을 좋아하는 예원을 위해 마트에 들려 청양고추를 몰래 사왔었다.야식 요리를 하다가 불꽃이 확 오르자 헨리는 입으로 바람을 불며 불을 껐다. 예원은 너무 놀라 비명을 지르다가 다시 헨리를 보고 폴짝폴짝 뛰며 어떡하냐며 웃었다. 영문을 모르는 헨리는 왜 그러냐며 머리를 털었다. 그는 자신의 머리가 탄 줄도 모르고 여유있게 요리를 하고 있었다. 순식간에 얼굴까지 불이 치솟아 그런 불상사가 생긴 것. 에릭남은 어떡하냐며 입을 크게 벌리고 박수를 치며 웃어댔다. 예원이 머리를 털어주자 헨리는 "뭐가 나오고 있어"라며 그제서야 소중한 머리카락 잔재들을 붙잡고 소리를 질렀다. 헨리는 야심차게 고급스러운 불쇼를 하려고 했으나 모든 게 물거품되자 멘붕이 왔다고 털어놨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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