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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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아이돌 특파원들이 생일을 맞은 규현을 위해 깜짝 생일 파티를 준비하며 허당의 매력을 보였다.17일 방송된 KBS 2TV 취재예능 ‘두근두근 인도’에서는 인도에 도착한 둘째 날, 아이돌 특파원으로 변신한 슈퍼주니어 규현, 엑소 수호, 샤이니 민호, 씨엔블루 종현과 하루 늦게 합류한 인피니트 성규가 함께 인도의 극장과 연기수업, 쇼핑몰까지 찾아가 취재에 열정을 불태우는 모습이 그려졌다.자정이 넘은 시각, 촬영 둘째 날은 규현의 생일이었다. 이에 샤이니 민호와 수호는 규현 몰래 한국에서 가져온 풍선과 초코파이를 이용해 깜짝 파티 준비에 돌입했다.하지만 풍선을 묶는 일부터 문제가 생겼다. 수호는 풍선을 묶으려고 했지만 좀처럼 묶이지 않는 풍선에 당황하며 민호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민호도 “묶을 줄 모르냐”며 수호에게 건네받은 풍선을 묶어보려고 했지만 생각처럼 되지 않아 진땀을 뺐다.파티 준비가 지체되자 수호는 종현을 데리고 왔다. 수호와 민호는 종현에게 풍선을 묶어달라고 부탁했고, 종현도 우여곡절 끝에 서툴게 풍선을 묶으며 허당의 면모를 보였다.

이후 성규와 종현은 규현이 눈치 채지 않게 하기 위해 나가 있기로 했다. 규현은 데일리 브리핑을 앞두고 대기하고 있었다. 종현은 다시 방으로 돌아가 규현을 깜짝 놀래키기 위해 몰카를 제안했고, 민호는 “형 금방 눈치 챈다”며 만류했다.김기흥 기자까지 모여 멤버들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 준비가 늦어지자 규현은 기다리다 지쳐 “얘들아, 빨리 불 붙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눈치 100단 규현은 이미 멤버들이 깜짝 생일 파티를 준비하고 있었던 것을 알고 있었던 것.그러나 이 사실을 모르는 종현은 방에서 나와 “민호가 하기 싫다고 한다”고 무리수를 던지며 몰카 상황을 연출해 규현을 당황시켰다. 이후 수호와 민호는 뒤늦게 초코파이 케익을 들고 와 규현의 생일 파티를 시작했다.이미 눈치채고 있었지만 멤버들의 깜짝 축하를 받은 규현은 “고맙다. 너무 티가 났지만”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허술하지만 귀여운 아이돌 특파원들의 허당 매력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기흥 기자가 인피니트 성규의 사촌 누나의 정체에 깜짝 놀라며 당황스러워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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