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몸매종결자’ 신수지와 유승옥이 주말 안방을 뜨겁게 달궜다.
19일 방송된 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 1라운드 두 번째 대결에서는 ‘입 돌아간 체리’와 ‘가려진 거미줄 사이로’가 출격해 각각 ‘비나리’와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를 부르며 경연을 선보였다.
경연 결과는 ‘가려진 거미줄 사이로’의 승리였다. 관객과 연예인 판정단은 ‘가려진 거미줄 사이로’에 더 많은 표를 던진 것이다.
그리고 경연에서 패배한 ‘입 돌아간 체리’는 복면을 벗었고,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이자 프로 볼링선수인 신수지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신수지는 노래를 배워봤냐는 질문에 “배운 적은 없다. 외가가 음악 집안이라 영향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신수지는 “외할아버지가 테너 하시면서 기타공장을 크게 했다”며, “언니도 음악을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같은날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출발드림팀2>은 ’2015 드림팀 댄스 페스티벌‘이 펼쳐졌다. 이에 유승옥은 한 달 정도 연습한 룸바를 선보였고, “선이 예쁘다”는 평에 걸맞게 남다른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이날 노궁하 심사위원은 “유승옥의 몸매가 정말 아름답다. 스포츠댄스 하기에 정말 좋은 몸매”라고 칭찬했고, “유승옥 씨는 댄스스포츠를 할 것을 권한다”며 댄스스포츠 전업 제의를 하기도 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