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문규기자]드래곤플라이가 게이머들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15 스페셜포스 대학생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11년간 꾸준한 사랑 받아온 온라인게임 ‘스페셜포스’ 시리즈에 이용자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활력을 불어 넣고, 열정적인 인재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해당 공모전은 오는 6월 15일까지 ‘스페셜포스’와 ‘스페셜포스2’를 주제로, 아이디어 부문과 디자인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스페셜포스’ 를 즐기는 게이머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우수상 이상의 입상자에게는 드래곤플라이 인턴십 기회도 주어진다.
신규 모드와 모바일게임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아이디어 부문과 신규 캐릭터 컨셉과 배경원화 디자인을 제안하는 디자인 부문으로 진행된다. 2년제 이상 국내외 대학 및 대학원 재학∙휴학생 또는 ‘스페셜포스’를 즐기는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또한, 우수상 이상 입상자에게는 드래곤플라이에서의 인턴십 기회도 주어진다.
한편 드래곤플라이는 대학생들에게 게임 개발부터 출시까지의 과정을 소개하는 ‘게임학과 대학교 특별 강연회’를 진행한다. 5월 13일 배재대학교 게임공학과, 5월 19일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게임학과 학생들을 각각 찾아갈 예정이다.
mkkan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