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우리결혼했어요' 이종현과 공승연이 일본 데이트를 했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 '우리결혼했어요'에서는 이종현과 공승연이 '귀신의 집'에서 나오는 모습이 그려졌다.공승연은 귀신의 집에서 나오며 계속 무서웠다고 투더댔다. 그러나 종현은 그런 공승연이 귀여워 계속 그를 놀려대며 웃었다. 그러면서 이제 진짜 장어를 먹으러 가자며 공포 체험을 하고 식당에 갔다.종현은 새로운 면을 많이 본 것 같다면서 귀신보다 승연이 지르는 비명소리가 더 무서웠다고 털어놨다. 미에현의 명물, 진짜 장어덮밥을 먹으며 그는 왜 어둠의 길에서 참된 사랑을 찾는지 알겠다며 실실 웃었다.1대 1 인터뷰에서도 이종현은 '귀신의 집'을 지어서 아내의 담력 쌓기에 보탬이 되고 싶다며 언제라도 자신에게 안길 수 있는 상상도 했다. 삼색 장어덮밥을 먹으며 두 사람은 어떤 방식으로 먹는 게 가장 맛있는지를 말하기로 했다.
1번은 그냥 먹기, 2번은 뿌려 먹기, 3번은 말아 먹기였다. 꼬잉부부의 취향은 통했을지 알아보는 시간이 왔고, 둘은 동시에 2번을 말했다. 사실 이종현은 공승연이 대답하고 나서 살짝 몇 초가 지나서 대답을 했다. 듣고 대답했으나 둘은 서로 똑같은 답을 말했다며 천생연분을 외쳐댔다.공승연도 사실 종현이 먹는걸 자세히 살펴봤는데 뿌려 먹을 때 가장 맛있어하는 것 같더라며 끼워 맞춴걸 인정했다. 두 사람은 궁극의 텔레파시인듯, 운명인듯, 천생연분인듯 계속 의미부여를 해가며 커플 놀이를 했다. 일루미네이션을 보러온 승연을 위해 종현은 로맨틱한 곳으로 그녀를 안내했다. 공승연은 환상적인 빛 터널이 이어지자 눈부실 정도로 아름답다며 감탄했다. 공승연은 기념 셀카를 찍으며 하트를 그렸고, 이종현은 기분이 좋아 광대 승천을 시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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