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장쯔이와 왕펑의 결혼이 임박한 것일까.지난 17일(현지시각) 복수 외신 보도에 따르면 중국 배우 장쯔이와 가수 왕펑이 지난 3월 29일 홍콩의 한 결혼 등기처에 결혼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한 매체는 두 사람의 이름과 생년월일, 직업, 결혼신고일 등이 기재된 결혼 예정 통지서를 현지 기자가 확보했다고 전했다.장쯔이가 홍콩 시민권을 갖고 있어 두 사람이 홍콩에서 혼인 신고를 한 것으로 보이며, 홍콩은 결혼 3개월 전 혼인 등기처에 결혼 예정 통지서를 제출하도록 하고 있다. 3개월 이내 결혼식을 올리지 않을 경우 다시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터. 외신에 따르면 두 사람이 결혼을 신청한지 3개월이 되는 날은 오는 6월 29일로, 그 날은 왕펑의 44번째 생일이기도 하다. 앞서 장쯔이는 지난 2월 자신의 생일파티에서 왕펑으로부터 정식 프러포즈를 받고 수락했다. 당시 왕펑은 흰색 소형 드론에 9.15캐럿짜리 다이아몬드 반지를 실어 전달하는 이벤트로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장쯔이와 왕펑은 얼마 전 불거진 5월 결혼설에 대해 부인했던 바 있어, 과연 두 사람이 6월 내 결혼식을 올릴 것인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왕펑 장쯔이 결혼 임박설을 접한 누리꾼들은 “왕펑 장쯔이, 공개적으로 프러포즈도 했으니 곧 결혼할 것 같다”, “왕펑 장쯔이, 두 사람 결혼설을 계속 나오네”, “왕펑 장쯔이, 결혼할 때 되면 알아서 밝히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장쯔이와 왕펑은 지난 2013년 11월 왕펑의 콘서트에서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히고 공개 커플로서 사랑을 키워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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