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이서진과 최지우에게 계속해서 장난을 걸었다.17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그리스편’(이하 ‘꽃보다 할배’) 4회에는 메테오라 수도원 투어를 떠난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 이서진, 최지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절벽에 위치한 메테오라 수도원에 가기 위해 이서진, 최지우, 할배들은 서둘러 차에 탑승했다. 이후 이서진은 운전을 하면서 바깥구경을 했고, 그런 이서진을 보고 최지우는 "오빠 운전~"이라며 이서진을 타박했다.이후 메테오라에 도착한 일행은 높은 곳에 위치한 수도원을 보고 놀라움에 말을 잇지 못했다. 하지만 무릎이 좋지 않은 백일섭은 수많은 계단을 올라야 하는 메테오라 수도원에 가지 못했다.나머지 일행들은 아찔한 높이의 절벽 위에 위치한 수도원에 올랐고, 도착후 아름다운 풍경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최지우는 수도원의 절벽을 보며 "앞이 그냥 낭떠러지다"라고 공포심을 드러냈다. 절벽에 있는 나무 난간이 매우 약해 보였기 때문.
이런 최지우의 모습을 본 이서진은 일부러 난간에 몸을 내밀어 최지우를 놀라게 했다. 최지우가 거의 울다싶이 "오빠~ 하지마"라며 애원했지만, 이서진은 놀리는 행동을 멈추지 않았다. 결국 최지우는 "난 못봐"라며 자리를 피했고, 이서진은 광대 승천 미소까지 보이며 마치 초등학생처럼 더욱 열심히 최지우를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하지만 이후 메테오라를 내려오던 최지우가 용기를 내 난간 밖을 보려고 하자 이서진은 선뜻 팔을 잡아주는 모습을 보여,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tvN '꽃보다 할배-그리스편'은 '황혼의 배낭여행'을 콘셉트로 이서진, 최지우, 이순재, 백일섭, 신구, 박근형이 출연해 신들의 도시 그리스 여행 이야기를 그린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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