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JTBC 마녀사냥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허지웅이 과거 연애담을 꺼냈다.1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마녀사냥’에서 허지웅은 과거 여자친구와의 스킨십에 “그만 좀 만져!” 라는 반응이 나왔다며 폭소케 했다.새롭게 달라진 마녀사냥에 허세셰프 최현석, 마성의 알차장 알베르토, 모태모델 송경아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스릴 있는 장소만 찾는 남자 친구때문에 걱정인 여자의 사연이 전해졌고, 알베르토는 이탈리아에는 모텔이 없다면서 시골에 차를 세운다 했고, 밤바다에서 사랑을 나누는 것은 낭만적인 이미지가 있지만 모기도 많고 모래가 많아 힘들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성시경은 우리나라에 캠핑이 붐이라며 입을 뗐고, 알베르토는 텐트에서도 많이 사랑을 나눈다 전했다.허지웅은 공공장소에서 여자친구를 만지는 것은 배려가 아닌 것 같다면서 자신은 “그만 좀 만져! 그만좀!” 이라는 소리를 들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알베르토는 집에서 문을 열어놓고 스킨십하는 게 혹시 남자친구의 변태적인 성향이 아닐까 의심했다.최현석은 자극이라는 것이 점점 더 강해지면서 괴물을 만들지 않을까 걱정했고, 허지웅은 특정 공간이 주는 흥분이 아닌 누가 볼 수 있다는 상황에서 더 흥분하는 남자친구의 상태를 걱정했다.
▲출처: JTBC 마녀사냥 방송 캡쳐 최현석은 사랑을 나누는 것에서 큰 에너지가 나온다 했고, 허지웅은 각방을 쓰는 사람의 말은 격이 있다며 폭소케 했다. 신동엽 역시 그 순간은 좋겠지만 조금은 자제를 해야 하지 않을까 했고 성시경 역시 동의했다.한편 사람을 분류해 깔보는 성격을 가진 남자친구의 사연을 들은 성시경은 정이 뚝 떨어질 것 같다 했고, 알베르토 역시 남자가 사연녀의 급이 낮아졌다고 생각하면 이별을 선언할 것 같다 며 걱정했다.성시경은 서비스업에 일하는 사람을 막대하면 다시는 보지 못 할 것 같다면서 이해할 수 없어했고, 최현석은 서비스는 사람이 한다는 것을 잊으면 안 된다면서 웃는 얼굴에는 아무래도 더 신경 쓰고 싶은 것이 서비스하는 사람의 입장이라했고 스테이크를 거의 다 먹고 다시 구워오라 하는 진상 손님이 있다며 질색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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