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폭풍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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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현성이 일기장의 존재에 대해 알았다.4월 16일 방송된 MBC 드라마 ‘폭풍의 여자’ 119회에서는 혜빈이 일기장을 가로챘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현성(정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혜빈은 현성을 찾아온 윤변호사의 아내를 만났다. 혜빈은 윤변호사의 아내에게 자신이 박현성의 아내이며 현성이 지금 부재중이니 전할 말이 있으면 자신에게 하라고 했다.윤변호사의 아내는 혜빈을 믿고 윤변호사가 죽기 전까지 써 온 일기장을 건넸다. 혜빈은 그것을 현성에게 가져다주지 않고 자신이 읽었다. 그리고 그 내용에 충격 받은 얼굴이었다. 이날 방송에서 현성은 자신에게 김간호사와 한정임(박선영 분)의 녹취 파일을 보낸 사람이 무영(박준혁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현성은 무영이 혼자 그런 짓을 저지르진 않았을 것이라 믿고 배후를 파악하기 위해 무영을 불렀다.그러나 이때 전화 한 통이 왔다. 현성은 전화를 받았다. 윤변호사 아내의 전화였다. 윤변호사 아내는 “지난 번에 준 일기장에서 몇 페이지 빠진 거 같다”라고 말했다.갑자기 일기장이라니 현성은 이해하지 못했다. 윤변호사 아내는 “아내분한테 일기장 드렸는데 못 받으셨어요?”라고 물었다.현성을 그제야 자신이 혜빈에게 당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현성은 분노해서 혜빈을 찾아갔다. 그러나 혜빈은 자리를 비우고 없었다. 직원은 혜빈이 회장실에 갔다고 알려주었고 현성은 회장실로 혜빈을 잡으러 갔다.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서는 현성 아버지의 유언장이 어디에 있는지 알 것 같다고 말하는 혜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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