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폭풍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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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미영이 현성을 오해했다.4월 16일 방송된 MBC 드라마 ‘폭풍의 여자’ 119회에서는 현성과 미영(송이우 분)의 사이를 갈라놓는 정임(박선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봉선(박정수 분)은 미영을 데리고 호텔로 배달을 왔다. 그리고 현성(정찬 분)에게도 호텔 지하주차장에서 만나자는 익명의 문자를 보냈다. 현성은 자신이 뺑소니범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을 만나기 위해 호텔 지하 주차장으로 간 것이었다.배달을 위해 호텔에 온 미영이 주차장에 서 있는 현성의 모습을 목격하게 되었다. 이때 현성에게 한 여자가 다가왔다.

그 여자는 현성에게 “박현성씨? 문자 받고 오셨죠?”라고 물었다. 이 대화가 미영에게까지 들리지는 않았다. 미영이 볼 때 현성은 그냥 다른 여자를 만나고 있는 것이었다.현성은 “당신이 문자 보낸 사람입니까?”라고 물었고 그 여자는 현성에게 “저는 당신을 안내하라는 의뢰만 받고 온 거예요”라고 말했다. 현성은 그 여자를 따라갔다.미영은 봉선을 내버려두고 현성을 잡으러 갔다. 그러나 중간에서 현성을 놓치고 말았다. 미영은 현성이 바람을 피우고 있다고 오해하고 말았다.한편, 현우는 오전에 자신이 현성의 사무실에 숨겨둔 핸드폰을 찾으러 왔다. 거기엔 강형사와 현성의 대화가 녹음되어 있었다. 현우는 그 내용을 듣기 시작했다. 사고 현장 CCTV와 증거가 될만한 것은 다 지웠다는 강형사의 말. 그리고 이 사고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이 또 누가 있겠냐고 말하는 현성의 목소리.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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