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근희 기자] 장동민이 과거 여성 비하 논란으로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에서 자진하차 결정했을 때 유재석이 만류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무한도전 장동민 자진하차는 장동민이 '여성 비하 발언 논란'에 대해 사과한 후 하루 만에 MBC '무한도전' 김태호 PD에게 "스스로 물러나겠다"며 후보 하차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무한도전' 멤버 유재석은 장동민의 식스맨 후보 하차를 만류한 것으로 전해졌다.하지만 장동민은 자신으로 인해 제작진에 폐를 끼치기 싫다는 이유로 무한도전 하차 결단을 내렸다. 장동민 자진하차 소식에도 여론은 식지 않고 있다. 장동민이 '무한도전 식스맨'의 가장 유력한 후보였다는 사실이 큰 영향을 미쳤다. 특히 유재석이 장동민의 하차를 말렸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더욱 반응이 뜨거워졌다. 장동민 자진하차 후 온라인에는 패러디까지 등장했다. 장동민의 여성 비하 발언 논란 후 자진하차를 빗댄 내용이다. 장동민 자진하차 패러디는 '세계4대성인' 공자가 68번째 시즌을 맞은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를 자진하차한다는 내용이다. '장자와 꿈꾸는 나비'에서 한 시청자가 인육 섭취 논란과 관련한 시비성 사연을 보내자 공자가 "인(仁),의(義),예(禮)가 뭔지 아냐!", "니가 춘추전국시대를 아냐!", "한자는 알고 말하냐?" 등으로 비난, 물의를 일으켜 자진하차한다는 내용이다.이에 장동민과 함께 팟캐스트를 진행한 유세윤도 비난을 받고 있다. 유세윤이 고정 출연중인 tvN ‘SNL코리아’ 시청자 게시판에는 유세윤의 하차를 요구하는 게시글이 넘쳐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외에 종합편성채널 ‘비정상회담’ 게시판에도 이날 유세윤의 하차를 요구하는 게시물이 계속 게재되고 있어 장동민의 여성 비하 발언 후폭풍이 수그러질지는 가늠하기 어렵다.장동민 자진하차 소식에 누리꾼들은 "장동민 후보 하차, 유느님이 무슨말을 했을까", "장동민 후보 하차, 정말 안타깝네", "장동민 후보 하차, 하차가 답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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