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 97억1000만, 순이익27억5000만원
[헤럴드 분당판교=오은지 기자]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올해 1분기 사상최대 실적을 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97억1000만원으로 전분기보다 19.6%, 전년 동기 대비 40.4% 성장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1억2000만원, 27억5000만원을 기록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지난분기보다 359.3%, 당기순이익은 1092% 늘어나는 등 고신장세를 보였다. 줄기세포 관절염 치료제인 카티스템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73% 성장했고 제대혈 분야 매출액 역시 42% 향상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이 회사는 화장품 시장에 진출하는 등 영업이익률을 높이기 위한 신사업을 추진해왔다. 당기순이익 폭증은 랩지노믹스를 처분한 이익이 반영된 덕분이다.
황동진 사장은 "줄기세포치료제와 제대혈 분야 모두 매출액이 증가하고 있고 전사적으로 원가, 비용 절감에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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