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KBS 1TV 중장년 재취업 프로젝트 ‘나, 출근합니다’에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깜짝 방문했다.
KBS1 ‘나, 출근합니다’의 촬영현장에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7인의 도전자를 응원하기 위해 야식을 배달했다. 이 장관은 늦은 시간까지 재취업 준비에 한창인 도전자들에게 “이력서를 보니 아직까지 사회적 활동을 할 수 있는 나이”라며 “꼭 취업에 성공하길 바란다”는 응원의 말을 전했다.
더불어 출연자들에게 ‘고용지원센터 지원 확대’와 ‘장년 인턴쉽’, ‘취업성공패키지’ 등, 중장년 재취업자들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직접 소개하며 중장년 재취업에 대한 깊은 관심을 표현했다. 한 출연자는 “취업성공 패키지가 구직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고, 또 다른 출연자는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실제 중장년 취업의 현실과 어려움에 대해 토로하며 중장년 취업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했다.
이날 함께한 도전자들은 “장관님의 등장으로 어안이 벙벙했지만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다시 한 번 재취업에 대해 희망을 품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방송은 26일 오후 1시 2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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