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이훈이 유재석에 서운한 일화를 전했다.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이훈은 15년전 군대 휴가를 얻어 나왔는데 유재석과 정준하를 비롯한 친구들이 자기들끼리만 놀더라며 서운했던 일화를 털어놨다.김흥국, 김부선, 이훈, 황광희가 ‘앵그리피플-화가 난다’ 특집에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자랑했다.이훈은 무한도전을 전혀 안 본다면서 이야기하기 민망해했고, 이내 자신이 마음이 넓은 사람은 아니라 전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군인이었던 시절 유재석, 정준하 모두 같은 야구팀이었는데 무조건 나오라고 하더라며 그날 야구시합을 끝내고 이훈을 위해 술자리를 마련한 자리에서 휴가 나온 자신만 빼고 자기들끼리 놀더라며 서운했던 점을 전했다.그렇게 이훈은 너무 화가 나서 마이크를 잡고 ‘니들 형도 아냐. 니들 평생 안봐’라고 했다면서 그 자리에 없던 이휘재만 보고 그 이후 정준하, 유재석은 안 본다고 했다. 그렇게 그들이 출연한 프로그램은 한 번도 안 봤었다며 가슴이 간장종지만 하다 고백했다.이훈은 김구라가 의외로 의리 있다면서 힘든 후배를 많이 챙긴다했다. 이훈은 김구라에게 심각한 상의를 했다면서 용한 정신과 의사를 소개해준다는 말이 웃음을 터트렸다. 이훈은 김구라가 늘 전화해 격려해준다면서 기획사도 챙겨주려 한다 했고, 김부선도 기획사를 소개 시켜달라는 말에 김구라는 난감해했다.
▲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김구라는 김흥국 못지않은 축구마니아 이현도가 김흥국의 축구 실력에 ‘힘이 없다’는 평가를 했었다 말했고, 김흥국은 욕을 뱉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흥국은 있는 것은 힘 밖에 없다며 흥분했고 김구라는 이현도가 김흥국과의 나이 차이가 있기 때문에 신체적으로 힘이 더 있을 뿐이라며 스킬은 인정했다는 말에 김흥국이 이내 고개를 끄덕였다.김흥국은 직접 자기가 축구 하는 것을 봐야 한다면서 동영상에 담긴 모습은 얼마나 나오냐며 흥분했고, 나이를 생각해 많이 안 뛰는 것 같지만 할 것은 다 한다며 김구라에게 축구를 볼 줄 모른다며 ‘네가 뭘 알아!’라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윤종신은 김흥국이 많이 뛰는 스타일이 아니라 덧붙였고 김구라는 김흥국이 요즘 압박 축구에는 맞지 않는 것 같다 말하자 김흥국은 ‘차라리 압박붕대나 매라’ 라며 폭소케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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