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레알 마드리드 공식 페이스북
사진 : 레알 마드리드 공식 페이스북

[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치차리토’ 하비에르 에르난데스가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의 승리를 이끌었다.23일(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의 홈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2014-201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UCL) 8강 2차전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결승골을 기록한 ‘치차리토’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의 활약에 힘입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1대0 승리를 거뒀다. 후반 42분 에르난데스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패스를 받아 아틀레티고의 골망을 흔들었고, 이날 승리로 레알 마드리드는 1, 2차전 합계 결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1대0으로 앞서며 4강 진출을 확정했다. 결승골을 기록한 하비에르 에르난데스는 MOM(Man Of The Match)로 선정됐다.한편, 같은 시간 열린 유벤투스와 AS모나코의 UCL 8강 2차전 경기는 0대0 무승부로 종료됐다. 이에 1차전에서 1대0으로 이겼던 유벤투스가 1, 2차전 합계에서 모나코에 앞서며 4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앞서 4강행을 확정한 바르셀로나(프리메라리가), 바이에른 뮌헨(분데스리가)에 레알 마드리드(프리메라리가), 유벤투스(세리에A)가 가세하며 4강 진출팀이 모두 가려졌다. 4강 대진표는 24일 추첨을 통해 결정되며, 5월 초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결승 진출 팀을 가린다. 올해 UCL 결승전은 6월 6일 독일 베를린에서 펼쳐진다.치차리토 결승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치차리토 결승골, 결국 레알이 이겼네”,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치차리토 결승골, 그동안의 부진을 한 방에 씻어내네”,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치차리토 결승골, 멋있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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