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대경이 인섭을 밀어낼 욕심에 눈을 번뜩였다.4월 16일 방송된 MBC 드라마 ‘황홀한 이웃’ 74회에서는 간병인 사기꾼을 이용해서 회장직에 앉으려는 대경(조연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간병인은 정아를 찾아왔다. 정아는 간병인에게 이경-봉국(윤희석 분), 수래(윤손하 분)-찬우(서도영 분)의 불륜 사진을 보내겠다고 협박해왔다.간병인은 정아가 그것을 막기 위해 돈을 줄 거라고 생각했지만 정아는 오히려 간병인이 그 사진을 회장에게 보내기만 기다렸다.간병인은 정아가 어떤 속내를 가지고 있는지도 모르고 “내가 그거 보내면 너희 회사 망해”라고 말했다.
정아는 “회사가 동네 구멍가게야?”라며 비웃었다. 간병인은 “확 보내버릴까?”라고 협박했다.정아는 “회장님도 알아야지. 자료 선정해서 너무 선정적이지 않은 것만 보내”라고 지시했다. 그리고 “이 집에서 언제까지 이러고 있을 거야? 꼬리 길면 잡힌다고 이쯤해서 나가줄래?”라고 말했다.정아는 대경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번 기회에 인섭(최일화 분)을 내쫓고 회사를 차지하고 싶은 대경의 욕망이 드러났다.정아는 “공진단이라도 지어와야하는 거 아니야? 당신 이제 회장직 맡으려면 바빠질 테니까”라면서 웃었다.과연 대경과 정아가 원하는 대로 인섭을 회장 자리에서 밀어내고 자리를 꿰찰 수 있을지 앞으로 전개가 기대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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