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박진우가 김용림을 업고 집에 왔다.22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최지영 연출/최민기, 김지완 극본) 13회에서 강도진(박진우)이 쓰러진 김순임(김용림)을 업고 왔다.이날 도진은 승혜가 있는 커피숍에 있었다. 그리고 승혜는 손님이 놓고간 물건을 전해주려 문 밖에 나갔다 오던 참이었다. 김순임(김용림)과 윤대실(추소영)은 승혜를 발견했다. 커피라면 자다가 일어날 정도로 싫어하는 순임은 커피숍에 손녀딸이 있다는 것을 알고 기가 막혔다.김순임과 윤대실은 안으로 들어갔다. 순임의 고함에 승혜는 놀라서 바라봤다. 가뜩이나 차를 다시 팔려고 했다가 모두 거절당한 김순임의 분노는 컸다. 순임이 "너 여기서 뭐하는 거냐. 당장 가자"고 이끌었고 승혜는 당황해 어쩔 줄 몰라했다.그러나 순임은 그저 쓰러졌고 놀란 승혜가 할머니를 체크했다. 도진은 자신이 배운 의술을 여기서 써먹었다. 그는 응급처치를 하고 순임을 업은 뒤 집으로 가기 시작했다. 집에 도착하고 나서야 주사를 맞고 정상으로 돌릴 수 있었다.

도진은 "이제 그만 가보겠다"고 자리에서 일어났고 한동숙(김서라)은 그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엊그제 취한 승혜를 업고 왔던 사람이기 때문. 도진은 "여기 참 자주 온다. 정들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도진이 나가고 난 후 윤대실은 한동숙을 향해 "저 사람 의사인 거 같았다. 응급처치하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었다"고 귀뜸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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