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춘천)=박준환 기자]강원도가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과 연계,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일본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강원관광通信사절단’ 세일즈 활동에 나선다.
이번 사절단은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단장으로 원주, 강릉, 동해, 속초, 평창, 양양 등 6개 시군과 알펜시아리조트, 대명리조트, 퓨전국악공연팀 등 모두 30여명으로 구성돼 16일~19일 대대적인 일본 현지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사절단은 한일 DBS크루즈 활성화, 돗토리현 사카이미나토 로드쇼, 일본 최대여행사인 HISㆍ한국 관광공사 오사카지사와의 일본관광객 모객확대 MOU체결, 여행사 비즈니스 상담회(B2B), 일본 여행사ㆍ언론사 대상 관광설명회, 최문순 도지사와 한류스타가 함께하는 토크쇼 등 일정이 계획돼 있다.
‘강원관광通信사절단’은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지난해 12월 도쿄에서 개최한 한일 관광교류 확대 심포지움에서 파격적인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일본 관광시장과 업계로부터 크게 주목을 받으면서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과 연계한 관광, 문화, 스포츠, 청소년 교류 등을 통해 일본 관광시장 회복과 정부의 지방관광 활성화를 선도하기 위해 진행한 프로젝트다.
한편 강원도는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일본여행업협회(JATA), HIS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단오제, 양양송이, K-페스티벌, 정선아리랑, 이보미 프로골프대회 등 강원도 대표 상품과 축제 등을 패키지화한 상품을 판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