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병원 및 연구기관 등서 사용 전문가용 수출용 제품 브랜드는 ‘닥터 화이티스(Dr.Whitiss) 세계 전문가용 치아 미백제 시장 7.5 억달러 규모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코스닥 상장회사 나이벡이 수출용 치아미백제에 대해 당국으로부터 판매와 제조 허가를 획득하고 이들 제품의 해외 마케팅에 총력을 펼치고 있다.

나이벡(대표: 정종평)은 해외 치과병원과 치주질환 연구소등에서 사용되는 전문가용 치아미백제에 대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조 및 판매에 대한 허가’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나이벡이 식약처로부터 의약품 품목의 제조 및 허가를 받은 치아미백제의 수출용 브랜드는 ‘닥터 화이티스(Dr. Whitiss)’ 이다.

전 세계 전문가용 치아미백제 시장은 여성들의 치아미백에 대한 ‘뷰티욕구’ 의 증가로 해마다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2015년 기준 이들 시장규모가 약 7억5000여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나이벡은 보고 있다.

나이벡의 구강용 의약품은 잇몸병등 치주염치료제와 일반의약품용 치아미백제 등인데 이번에 병원 전문가용 제품에 대해 허가를 받아 명실상부한 치아미백제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나이벡은 특히 자사의 모든 구강용 의약품의 원활한 생산과 공급을 위해 식약처로부터 대단위 의약품 제조시설 허가인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를 받았다.

나이벡 관계자는 “당국으로부터 전문가용 치아미백제의 제조.판매와 의약품 제조시설의 허가로 대량생산의 여건이 갖춰진 만큼 자사 제품의 해외 수출을 위해 전사적으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나이벡은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지능형 생체계면공학 연구센터의 연구결과를 상용화해 지난 2004년 1월 설립한 첨단 기술 회사로 2011년 7월 코스닥 시장 신성장 기업부에 상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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