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스태프가 조세호의 주사를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12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 1박2일’에서는 레이먼킴, 강레오, 이연복, 김민준, 조세호, 샘해밍턴이 게스트로 출연한 ‘주안상 특집’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이날 오프닝에는 무려 여섯 명의 게스트가 등장하며 새로운 특집을 알렸다. 이날 여행 특집은 요리에 일가견이 있는 게스트 여섯명과 함께 짝을 이뤄 최고의 주안상을 내놓는 ‘주안상 특집’이었다.이날 차태현은 개그맨 조세호와 짝꿍이 됐고 두 사람은 경기도의 유명 막걸리를 찾아 이동했다. 막걸리와 주안상이 주제인 만큼 지루한 이동 시간 동안 차태현과 조세호는 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주된 내용은 주사였다.조세호는 술에 취해 자신의 집이 아닌 지방의 부모님 집에서 깨어난 일화를 들려주면서도 의기양양하게 “나는 술을 먹어도 민폐는 안 끼친다”며 당당하게 이야기 했다. 그러면서 “앞에 계신 감독님도 같이 술을 마셔본 적이 있다”며 함께 있던 제작진을 증인으로 내세웠다.
그러자 얘기를 듣고 있던 제작진은 “예전에 프로그램 같이 할 때 회식을 한 적이 있다. 아마 기억을 못하실 거다”며 말문을 열었다. 조세호는 “다 기억한다”고 당당한 태도로 이야기를 들었는데 제작진은 “그때 노래방에서… 바지를 벗었다”고 폭로해 조세호를 당황케 했다.얘기를 듣던 차태현은 이미 포복절도 상태였고 제작진은 “그때 여자 작가들도 많았는데…”라며 조세호 실수담의 쐐기를 박았다. 당황한 조세호는 어떻게든 변명해 보려 했지만 결국 “제가 많이 취했었나 봐요”라고 멋쩍은 웃음을 지어 보여 다시금 폭소를 자아내기도.한편, 이날 조세호는 모든 복불복에서 승리해 용돈 무제한의 행운을 거머쥐기도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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