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홀한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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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이경이 계단에서 굴렀다.4월 13일 방송된 MBC 드라마 ‘황홀한 이웃’ 71회에서는 계단에서 넘어진 이경(박탐희 분)을 부축해 병원에 대려가는 수래(윤손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 말미에서 이경은 수래 때문에 인섭(최일화 분)이 회장 자리에서 물러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이 소식은 이경의 자존심을 상하게 했다. 도대체 공수래 그 여자가 뭐길래 아버지가 회장직까지 내려놓아야한다는 것인가.

이경은 인섭에 대한 미안함을 괜히 수래에게 화풀이하는 식으로 해소했다. 이경은 수래에게 잘못을 추궁하면서 사태의 해결을 미뤘다. 그러자 수래는 이경이 저지른 죄들을 하나씩 꼽으며 반격했다. 수래도 더 이상 당하고만 있을 없었다.수래의 반격에 놀란 이경은 수래에게 손찌검을 하려다가 그 반동을 못 이겨 계단에서 구르게 되었다. 수래는 이경을 도와주기 위해 급히 손을 뻗었다가 이경과 함께 계단을 구르게 되었다.먼저 정신을 차린 수래는 이경을 깨웠다. 그러나 이경은 의식이 없었다. 수래는 119에 전화했다. 그런데 이때 이경이 깨어났다.이경은 수래를 막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때 갑자기 이경은 심각한 복통을 느꼈다. 수래는 찬우(서도영 분)에게 전화를 하려고 했는게 이경이 말려 그러지 못했다.이경은 수래에게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가”라고 했지만 수래는 이경이 걱정되어 이경의 곁을 떠나지 않았다. 수래는 이경을 데리고 병원으로 향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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