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금리 시대의 재테크 수단으로 고객의 수익을 중심에 둔 하나대투증권의 ‘GTAA지수’ 연계 상품이 주목받고 있다.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된 ‘GTAA지수’ 연계 상품은 올해 들어서만 1200억원이 판매됐고 2014년에 판매한 상품 중 조기상환이 가능한 상품은 지수운용실적에 근거해 연 5.4~9.0%의 수익률로 전량 조기상환됐다. ‘GTAA 지수’는 고객의 투자원금 중 95%를 국내 채권 등 안정자산에 투자하고 5%를 미국, 유럽, 일본의 주가지수와 원자재 중 구리, 원유, 금과 10년물 미국국채에 투자한다. 증거금이 10% 미만인 해외선물을 활용해 롱숏 전략을 통해 초과 수익을 올린다. GTAA지수’는 설정 이후로 2014년에 1년 환산 6.2%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GTAA 지수’는 다양한 국제 변수에 따라 주기적으로 자산 비중을 조절한다. 올해부터는 수급 분석에 따라 비중을 조절하는 모형도 추가했다. 업그레이드 이후에는 연 환산 10.1%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또 투자 자산을 세분화해 ‘GTAA-H’, ‘GTAA-C’, ‘GTAA-E지수’로 다변화했다.

박세환 기자/


gre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