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윤현민이 김소연에 가슴 아픈 사랑 고백을 했다.4월 17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순정에 반하다(연출 지영수|극본 유희경)'에서는 준희(윤현민 분)가 자신의 마음을 전혀 몰라주는 순정(김소연 분)에게 가슴 아픈 사랑 고백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순정이 민호(정경호 분)의 장난으로 일자리를 잃게 되자 위로를 해주겠다며 자리를 마련하는 준희와 옥현(조은지 분). 두 사람은 순정을 위로하려고 하지만, 자신이 벌인 문제를 해결한 민호 덕에 위로의 술자리는 복직 축하자리로 변한다.에에 옥현은 민호가 순정을 좋아한다는 것을 눈치채지만, 순정에게 말하지 않는다. 준희는 민호의 태도에 불안해 하지만, 어쨌든 순정의 옆에 있는 것은 자신. 준희는 순정을 데려다 주기 위해 함께 버스에 오르고, 버스 뒷자석에 앉은 순정은 옛 생각이 난다며 추억에 잠긴다.
준희는 그런 순정에게 예전에 수업 시간에 몰래 라디오를 들었던 것을 기억하냐며, 각자 자신의 라디오로 같은 프로그램을 몰래 들으며 함께 웃었던 기억을 떠올린다. 두 사람은 즐겁게 대화를 하고, 함께 노래를 듣고 춤을 추는 등. 화기애애한 시간을보냈다.준희는 순정을 집 앞까지 바래다 주기로 한다. 집 앞 계단을 오르며 순정은 옛날 생각하면 준희와 친해진게 신기하다고 말문을 연다. 어릴 적 준희는 자신에게 너무나도 쌀쌀맞았다는 것. 순정은 그래서 자신은 준희가 순정을 싫어하는 줄 알았다고 말하고, 준희는 '그랬나?'라며 모르는 척을 한다. 그러나 준희가 순정과 일을 잊을리 없다. 그때 순정에게 전화가오고, 준희는 거리를 두고 전화를 받는 순정의 뒤로 "네가 너무 좋아서 그랬어"라며 나즈막히 고백을 한다. 준희는 "네가 너무 좋은데 내가 너무 볼품 없으니까. 그게 속상해서 그랬어. 그런데 그걸 기억하고 있었구나"라면서 마음 아픈 고백을 이었다. 그러나 준희는 순정이 전화를 끊고 자신의 옆으로 다시 돌아오자 모르는 척 자신의 마음을 숨긴다.순정은 미안하다고 기다렸냐고 말하지만, 준희 역시 "미안해"라며 순정의 머리카락을 흐트러트리고, 순정은 무슨 말이냐며 궁금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준희는 주말에도 회사를 떠나지 못하고 일에 매달리고, 순정은 민호의 집들이 초대를 받는다. 순정은 준희에게 전화를 해 자신을 위해 아픈 척을 해달라고 하지만, 준희는 실제 인후염으로 고생 중에 있었다. 순정은 잠시 고민 끝에 준희를 찾아가고, 준희의 이마를 짚고, 죽을 사주는 등.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준희는 "모든 게 꿈같다"라며 순정이 자신의 앞에서 자신을 위해 움직이는 것을 보고 감동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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