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댄싱9 시즌3' 방송 캡처
사진: '댄싱9 시즌3' 방송 캡처
사진: '댄싱9 시즌3' 방송 캡처
사진: '댄싱9 시즌3'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댄싱9 시즌3' 김설진이 이번엔 히스레저로 변신했다.17일 방송된 엠넷 '댄싱9 시즌3'에서는 레드윙즈와 블루아이가 1차전 무비매치, 3라운드 대결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블루아이 팀은 김설진과 홍성식, 레드윙즈 팀은 손병현, 소문정이 대표 주자로 나섰다. 레드윙즈 마스터 우현영은 손병현과 라틴 요정 소문정을 띄워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먼저 블루아이가 무대를 열었다.3라운드는 히어로물, 배트맨과 슈펴맨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남진현을 슈퍼맨으로 기억해왔다. 그래서 이번에도 슈퍼맨은 당연히 남진현일 것이라고 다들 예상했었다. 그러나 당사자는 "사실 어려워요. 굉장히 어려운겁니다"라며 나름 슈퍼맨으로서의 고충을 털어놨다.

김설진과 홍성식은 배트맨이라는 영화에 영감을 받아 새로운 스토리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특히 김설진은 자신에겐 배트맨 조커가 좀 재밌는것 같다며 조커를 자처했다. 홍성식이 배트맨 옷을 입고 거리에 서 있자 다들 부러운 눈초리로 그를 바라봤다.지나가던 꼬마 아이도 그를 선망의 대상으로 바라봤다. 꼬마는 홍성식에게 눈을 못 떼더니 결국엔 배트맨 홍성식과 셀카를 찍었다. 조커로 변장한 김설진은 입을 씰룩쌜룩하며 조커 흉내를 냈다. 거리에 무방비 상태로 서 있는 조커. 그가 신기했는지 지나가던 사람들은 모두 그를힐끔힐끔 쳐다봤다.김설진은 자신과 홍성식이 어떤 시너지를 내게될지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홍성식 역시 캐릭터에 집중해서 보면 재밌게 무대를 즐길 수 있다며 감상 팁을 전했다. '배트맨' OST 'Gotham's Reckoning'이 흘러나왔다. 음악은 처음부터 긴박감이 넘쳐 흐르고 있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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