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사진: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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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연예가중계'가 살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두 사람을 만났다.18일 방송된 KBS 예능 '연예가중계'에서는 라스트 헬스보이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개그콘서트'에서 라스트 헬스보이로 활약 중인 김수영, 이창호. 이들이 다이어트를 하고, 살을 찌우려는 노력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연예가중계'가 직접 찾아갔다. 특히 이창호는 배영만, 한민관의 뒤를 잇는 국민 약골로김수영 뒤에 서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말라있었다. 그런 그가 11주만에 8kg을 늘렸고, 김수영은 11주만에 53kg을 감량했다. 어마어마한 감량으로 이미 김수영은 소문이 자자했다. 시민들은 사랑스럽다, 귀엽다, 잘생기진 않았는데 귀엽다며 한 목소리로 그를 응원하고 있었다.

이들을 책임지는 사수, 이승윤은 김수영에겐 전신 운동 5~6가지를 쉬지않고 하게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수영과 이창호도 운동이 마냥 즐겁진 않다. 슬럼프가 찾아와 땀만 흘리고 있을 때 이종훈이 이들에게 특약 처방을 내렸다.그는 "내가 더 할 수 있게 해줄게"라며 모델 이연을 조력자로 투입했다. 두 사람은 "아 예쁜 여자다"를 속으로 외치며 운동을 더 열심히 하기 시작했다. 바로 효과가 나타나는 듯 헬스보이들은 호랑이 기운이 불끈불끈 솟는지 체력 충전을 해갔다.심지어 김수영은 운동을 하면서 이연에게 윙크를 발사하며 앙탈을 부렸다. 이연은 당근 역할을 하기 위해 헬스장에 왔다면서 헬스보이의 땀을 닦아주는 친절을 보였다. 그러자 악마 조교는 질투의 화신으로 떠오르며 헬스보이를 질투했다.한편 김수영은 먹는걸 보는 것만으로도 대리 만족을 느낀다며 선배들이 식사를 하고 있는 걸 뒤에서 지켜봤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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