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측이 동남아 인도, 중남미의 영화산업 성장 가능성을 높이샀다.
4월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CGV여의도에서는 세계영화시장 현황 및 CGV 글로벌 진출 전략과 CGV 편성을 주제로 ‘CGV 영화산업 미디어 포럼’이 열렸다.
이날 김종우 본부장은 "중국, 동남아시아는 영화 산업 진행 중에 있다. 인도는 아시아 내에서 큰 규모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어 매력적인 시장이다. 높은 성장 가능성을 품고 있다. 중남미 지역도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세계 2위의 중국영화시장은 급격한 속도로 성장중이며 중국 정부의 지원하에 콘텐츠 산업을 지속적으로 발전되고 있다. 동남아시아는 현저하게 낮은 인당 관람횟수 및 백만 명당 스크린수로 영화 산업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이라는 설명이다. 이를 바탕으로 CGV는 한국 영화산업을 글로벌 시장 확대시킴과 동시에 브랜드의 위상과 한국 문화를 널리 알리겠다는 각오다.
또한 영화산업 1위 국가인 미국에 대해서는 "전략적으로 중요한 시장이지만 멀티 플랙스 사업은 포화상태다. 난위도가 높은 시장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