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YTN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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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일 중학교 교과서에 한국이 독도를 불법 점검하고 있다는 내용이 실린다.6일 외교부는 정부의 중학교 교과서 검정결과와 관련, 주한 일본대사를 청사로 불러 강력 항의하는 뜻을 전했다.앞서 지난해 4월 검정을 마친 초등학교 5~6학년 사회 교과서에 모두 한국이 독도를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검정을 거친 중학교 사회과 역사와 공민, 지리 18종 교과서에도 거의 모두 이런 주장이 실려 일본 중학생들 대부분이 이러한 말도 안 되는 거짓을 사실인양 배우게 된 것이다.외교부는 6일 "조태용 제1차관은 이날 오후 4시 벳쇼 코로 주한 일본대사를 초치해 오늘 오후 발표된 일본 중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에 강력히 항의했다"고 밝혔다.조 차관은 이날 벳쇼 대사에게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재론의 여지없이 명명백백히 우리 고유의 영토"라며 "일본 정부는 역사퇴행적 자세를 버리고 과거사를 직시하라"고 요구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자관의 요구에 벳쇼 대사는 "조 차관의 언급 내용을 본국 정부에 정확히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영토 문제 도발로 한일관계 개선에 악재가 예상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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