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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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장동민이 조세호의 거짓말을 폭로했다.6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장동민, 레이디제인, 조세호, 남창희가 출연해 고민 주인공들의 사연을 함께 나눴다.이날 조세호는 생방송 중 실수한 경험을 묻는 MC들의 질문에 자신의 실수담을 이야기했다가 망신을 당했다. 생방송 중 마이크가 넘어오자마자 대본 맨 뒷장을 읽어 클로징 멘트를 해버렸다는 것.이때 신동엽은 “어디까지가 진짜고 어디까지가 거짓말이냐”며 조세호의 에피소드가 거짓임을 지적했고 결국 조세호 역시 “대본을 맨 뒤부터 읽으면 어떻게 될까 생각만 해 봤다”며 지어낸 에피소드임을 인정했다.그러자 장동민은 “거짓말 진짜 많이 한다”며 조세호의 남다른 거짓말 능력을 폭로하기 시작했는데 “예전에 한 방송에서 형 얘기를 한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형 얘기를 하니까 다 그런가 보다 했는데 그날 조세호 씨 어머님이 같이 나오셨다”며 “그런데 어머님이 ‘너 혼자잖아’라고 하셨다”고 폭로해 모두를 폭소케 하고 말았다.

장동민은 “조세호는 없는 형도 만들어낸다”며 그의 거짓말 스케일에 혀를 내둘렀고 조세호는 “엄마만 모른 척하면 잘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지어냈는데 엄마가 ‘그렇게는 못하겠다’고 하시더라”고 말해 다시금 웃음을 전했다.한편, 이날 장동민은 다섯 살부터 부모님께 반항을 했던 어린시절 에피소드를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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