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윤해영이 송하윤에 딸 이야기를 했다.7일 방송된 KBS2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에서는 영희(송하윤)를 찾아가 자신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확인하는 덕희(윤해영)의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덕희는 영희에게 “난 네 엄마가 아니다. 내가 너랑 정희를 바꿔치기 했다. 너는 최명주(박현숙) 딸이다”라며 영희가 어릴 적 영희와 정희를 바꿔치기 한 사실을 이야기 했다.이는 다시는 자신을 찾지 말라는 의미로 진실을 얘기해 준 것이었지만 뒤늦게 덕희는 영희가 자신에 대한 정보를 알고 찾아와 입을 열까 봐 전전긍긍했다. 이에 덕희는 영희가 일하는 곳으로 찾아가 다시 영희를 만났다.덕희는 “왜 거기에서 날 기다렸냐. 나는 병원 간 건데”라고 물으며 영희가 진주화장품에 대해 알고 있는지 확인했다. 물론 영희는 아무것도 몰랐고 덕희는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그리곤 “너도 아는 사람일 거야. 기억 하니?”라며 사진 한 장을 꺼냈다. 정희와 찍은 것이었고 덕희는 태연하게 “정희랑 서울 온 날 창경궁 가서 찍은 거야. 정희가 내 딸이니까 데려오지 않았겠냐”며 웃었다.영희는 사진을 보고 눈물만 보일 뿐이었고 덕희는 “이제 다신 보지 말자”며 영희를 두고 자리를 떴다. 이후 덕희는 영희의 마음은 생각지도 않고 축하주를 마셨고 영희는 괴로움에 빠지고 말았다.한편, 동수(김민수)는 모든 진실을 알고 영희에게 어서 집에 가서 말하자고 설득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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