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해리 기자]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7일(오늘) 밤 종영을 앞둔 MBC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 (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의 결말이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가운데, 종영의 아쉬움을 달랠 관전 포인트 두 가지가 공개됐다.첫 번째, 생명 위독한 신율은 살아날까? 왕소와 신율의 해피엔딩을 기대한다.
하룻밤 혼례로 이어진 왕소(장혁)와 신율(오연서)의 애틋한 사랑은 시작과 동시에 수많은 위기에 봉착하며 극의 긴장감을 불어 넣어왔다. 지난 방송분에서는 죽은 줄로만 알았던 신율과 재회한 왕소가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애틋한 포옹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그러나 신율을 치료하기 위해 왕소가 함께 들어간 얼음계곡에서 신율이 정신을 잃고 눈을 감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마지막회에서 신율이 살아날 수 있을지, 아니면 이대로 눈을 뜰 수 없을지 이목을 집중되고 있다.두 번째, 야망에 불타오른 황주가 남매 황보여원과 왕욱, 이들의 운명이 궁금하다.
야망을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지 다하는 황주가 남매 황보여원(이하늬)과 왕욱(임주환)의 운명도 마지막회 중요한 관전 포인트로 작용할 전망이다. 지난 방송분에서 황보여원은 왕소를 위해 호족들과 비밀 접선하는 치밀한 면모를 보였다. 호족들의 치부를 언급하며 뜻을 함께하면 덮어주겠노라고 자신의 편으로 세력을 확장했다. 이에 내조의 여왕으로 변모한 황보여원이 왕식렴(이덕화)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고 가문과 왕소를 모두 지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반면, 왕욱은 왕소에게 짝사랑해오던 신율을 양보하며 마음을 정리했다. 그러나 아픈 신율에게 다가가지 못한 채 혼자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의 마음을 짠하게 만들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제작진은 “주인공들의 사각 관계가 깊어질수록 쫀쫀한 감동과 재미를 더했다”며”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를 이끈 네 명의 주역들이 과연 어떤 엔딩을 맞이하게 될지 마지막까지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종영을 앞두고 다양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마지막회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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