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샤를 합시다’ 서현진, 탕수육 소스 신경전 “왜 소스를 붓냐”
[헤럴드경제]배우 서현진이 ‘식샤를 합시다2’에서 능청스러운 연기를 선보였다.
지난 6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식샤를 합시다2’에서는 서현진이 ‘1일 1식’ 다이어트 4년차, 싱글 라이프 10년차인 프리랜서 작가 백수지로 열연을 펼쳤다.
이날 구대영(윤두준 분)이 이사온 옆집에 사는 백수지(서현진 분)은 구대영에게 사사건건 트집을 잡았다. 또 구대영이 이사 턱을 쏜다고 하자 비싼 중화요리를 마음껏 시켜 놓고 행복해하며 빌라 이웃들과 함께 원없이 음식을 먹었다.
특히 탕수육이 나와 구대영이 탕수육 소스를 부으려 하자 백수지는 “왜 소스를 붓냐”고 반발했다.
구대영이 “소스를 부어야 고기의 맛이 부드러워진다”고 말하자 백수지는 “부드럽게 먹을거면 왜 튀겨 먹냐”고 강하게 외쳤다.
식사비는 무려 67만원이 나왔지만, “100번째 손님이라 식사비를 안 내셔도 된다”는 직원의 말을 듣고 백수지는 화를 참지 못했다.
그녀는 과거 구대영과 초등학교 동창이었으며, 그의 행동에 상처를 받아 우울한 시절을 보냈고 이에 복수하려 했던 것.
한편 ‘식샤를 합시다2’ 첫 방송이 끝난 뒤 서현진은 “늦은 시간에 배고픔을 참고 저희 드라마를 시청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더 맛있고 재밌는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할 테니 백수지에게 애정 어린 시선을 보내주세요”라고 첫방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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